대한적십자사 헌혈 유공장 은장

이번에 헌혈 횟수를 채워서 헌혈유공장 은장을 타게 되었다.
받고나서 집에서 확인하니 역시 그냥 감흥 없음.
은장포장증, 훈장, 시계.. 덤으로 2010년 달력도 득
고이 모셔두어야지

그러고보니 06년도부터 제대로 시작해서 이제서야 받은걸 생각하면
나도 꽤나 적극적으로 안 했던거 같다.
누적 30회 채우기가 꽤나 늦은걸 보면 에휴 -_-a
(성분헌혈만 꾸준히 하면 연 26회 정도 가능?)

최근은 전혈을 해서 내년 1월에 가능한데
내년엔 성분헌혈로 꾸준히 ㄱㄱ
금장은 누적 50회로 알고 있는데
내년에 받을 수 있을 듯.. 현재 40회
아니 6월까지 채워야 하니 힘드려나 전혈하게 되면 그만큼 기간이 늘어나니까

덧1. 신종플루로 인해서 전혈이 부족하다고 해서 전혈했었는데
다음에 가서도 전혈 요청하면 그냥 또다시 전혈 해야할듯..ㄱ-

덧2. 100회 200회 이런건 아직 멀었다... 이런

by 티아 | 2009/11/19 14:09 | §티아의 잡담 공간 | 트랙백 | 덧글(0)

 

포츈 아테리얼(Fortune Arterial) 클리어 후기

게임을 깬지가 정말 오랜만인듯 =ㅅ=
최근이라는게 Nursery Rhyme으로 벌써 1년전 (...)
솔직히 게임을 끊김 없이 하고 싶었는데 빌어먹을 분위기, 환경, 시기 등 겹쳐서
본의 아닌게 게임 하나를 오래 잡고 있게 된듯
포츈은 기간 따지면 1년 반정도? 아세리아보단 약과였다만 -_-a

뭐 이제 개인 사정은 이만 각설하고


후기
흡혈귀라는 무난한 소재에 깔끔하고 귀여운 그림체
끝내고 난 후 심하게 지루하지 않게 소화 가능했던 평작

메인 화면 - 히로인 전부 클리어 했을때 살짝 우울한 화면으로 변했다가
Ture 루트 끝내면 화사하게 변함

CG - 깨기전까지 의외로 많은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클리어 후 확인하니
스탠딩 CG로 채워져 있었다... 그냥 이 건 머엉 -_-

음악 - 노래는 좋은데 좋은데 귀찮아서 따로 안 들어

오마케 - 히로인들을 클리어 할때마다 번외스토리가 나오는데 재미있었다.
그런데 카야는 없네 -_- 그런점에선 아쉬움

공략 방법 - 그냥 쉽게 해당 히로인만 찾아가면 루트 진입이고
5명 클리어 후 다시 처음 히로인 찾아 가는 세이브로 가면 고양이가 나와 선택 후 True 진입

순서는 하루나 - 카나데 - 키리하 - 시로 - 에리카 - True 순으로 했는데
솔직하게 말해서
그냥 보고 싶은 히로인부터 봐도 상관없다.
본격적인 비밀이 나오는 건 키리하와 에리카 정도?

각 히로인 스토리 감상
유우키 자매 스토리 - 보면서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시간 때우기였는데
키리하 스토리 - 진입 후 급격하게 몰입하면서 흥분하며
시로 스토리 - 비밀 한꺼풀 더 밝혀지겠구나 했다가 그냥 낚시였고
에리카 스토리 - 음음.. 그렇구나 하며 끝나고
결국은 True - 이걸 보길 위해 고생했구나 ㅠ 승리의 센도우 카야

클리어 순서는 상관없는데 마지막으로는 키리하 - 에리카 로 잡아두고 하는게
하나씩 알아 가는 재미도 있고 좋을 듯?

그리고 베드엔딩도 있는데 케릭터 찾아갈때 줏대없이 다니면 미술부 부장과 커플

휴...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에 걸쳐하면서 스토리는 대충 기억나는데
개그 같은건 기억에 남지 않네요. 없을리가 없진 않는데 확실하게 해준게 없다고 해야할까요?
재미있게 했으면 된거지만 말이죠



덧1.. 가장 재미있고 맘에 들었던 히로인은 쿠제 키리하였네요. 에리카와는 상대가 안되었음 ㅋ
승리의 키리하 !! 승리의 카야 !!

덧2.. 게임들이 쌓인지 오래니 확인해보고 새벽에 고고 -_-
거실에 컴퓨터가 있다는건 괴롭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하는것도 눈치보이고 체력이 못 버팀

덧3.. 그런데 이번에 시작하면 언제 끝낼지 문제지만
동생 방학하면 노트북 오니 방콕으로 편하게 할지도 (...)

덧4.. C9... 나 제대로 발컨 인정. 밸런스도 밸런스지만 쪽도 못쓰고 죽는게 태반이야
와 이젠 다른 게임 시작이야

by 티아 | 2009/11/13 13:18 | §게임 & 애니 공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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